『내가 바로 초보자다!! – 브레드보드편』
<<모든 글의 출처 : http://binworld.kr/13 >> 브레드보드(Breadboard), 속칭 빵판 또는 빵틀은 전자 회로의 (일반적으로 임시적인) 시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재사용할 수 없는, 초기 인쇄회로기판과 비슷합니다. 일반적인 브레드보드는 버스 스트립으로 알려진, 내부연결 전기단자의 스트립이 있고, 주장치의 일부나 격리된 블록처럼 한쪽이나 양쪽은 전원선을 확장하도록 끼워져 있습니다. 현대의 무땜납 브레드보드는 천공아래의 많은 납이 도금된 스프링 클립이 있는 플라스틱 구멍이 뚫린 블록으로 구성되며, 두개의 일련 패키지(Dual In-Line Package)인 집적회로(IC)는 블록의 중앙선을 벌려서 삽입할 수 있습니다. 내부연결 전선과 (축전기, 저항기, 코일 등과 같은 부품들) 각각 부품핀은 회로 위상을 완성하기 위해서 여전히 남는 구멍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1. 브레드보드란 무엇일까요!?!?
1. 브레드보드란?!?!
브레드보드는 전자제품 시제품을 만들거나 계속 회로 수정이 있을 때 PCB기판을 계속 뜰수 없어서 손쉽게 납땜없이 회로를 시험해 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주로 실험이나 실습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전자공학도 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겠죠??ㅎㅎ 공학도가 아닌 일반인들도 살다보면 가끔은 쓸 수 있으니 초보적인 것은 알아두세요…~~
2. 브레드보드의 외형
중요!! 위 사진의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으로 표시해 두었는데 이 것은 선방향을 따라 브레드보드 내부에 스트립(금속)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으로 이 점을 주의하여 부품을 꽂아주시면 됩니다..^^2. 브레드보드 사용방법은!?!?
브레드보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면 저 브레드보드의 구멍들이 모두 같아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브레드보드에 내부에 금속이 있는데 각기 다르게 세로방향 가로방향으로 배치되있어서 꼽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브레드보드의 내부 연결 구조부터 살펴봅시다.
사진의 브레드보드 위쪽과 아래쪽을 보시면 파란색 선과 빨간색 선이 지나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버스)부분이라부르며, 빨간색은 + 파란색은 – 전원 선을 연결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초록색선을 보시면 세로로 5칸씩 구멍이 있는데 이 부분을 (IC영역/부품영역)이라고하며, 부품영역에 위 아래로 5칸씩 되있는데 이 것은 위 아래 서로 5칸씩 격리되어있고 위에 5칸 아래 5칸은 서로 전기가 통하지 않습니다.(이 부분에 부품을 꽂습니다.)
3. 브레드보드 조립방법^^
그럼 각각의 부품의 조립법을 사진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4. 브레드보드 프로그램으로 예제를 만들어볼까요?!?!
1. 필요한 부품을 준비합니다. (저항, LED, 건전지, 전선)
2. 건전지를 연결합니다.
[브레드보드의 빨간색 부분에 + (건전지 빨강) 파란색부분에 - (건전지 검정)]
3. 저항을 적당한 위치에 조립합니다.
4. LED를 적당한 위치에 조립합니다.
5. 배선을 해줍니다.
6. 전류의 흐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레드보드 안에서 절류가 흐르는 부분을 노란색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보시는것과 같이 +에서 출발해서 저항을 통해 흘렀다가 빨간선을 거쳐 LED의 불을 켜고 검은색선을 거쳐 -로 흐르며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고 있습니다.
사용법에 익숙해지면 간단한 회로는 대부분 브레드보드로 꾸밀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도 이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차근차근 실습을 해보시면 쉽게 만드실 수 있을것입니다..^^
7. 실제로 브레드보드에 만들어보기
실제로 Fritzing에서 설계했던 것처럼 브레드 보드에 만든 사진입니다. 정상적으로 동작하시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도 전문적인 것만 아니면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 해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럼 『내가 바로 초보자다!! – 브레드보드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