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패널 그린에너지를 사용합시다!!
무한의 에너지를 활용하자!
디바이스마트 에서 품질 좋고 다양한 용량의 솔라패널을 진행하였습니다. 태양열 전지를 활용하여 집/회사 또는 외부용 으로 설치하고 싶었지만 솔라패널만 판매하거나 사용 방법을 몰라 설치를 못하셨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저희 디바이스마트는 설치 과정에 필요한 필수 악세서리를 함께 판매하며, 다양한 솔라패널의 연결 거치대를 판재 레이저가공 커스텀 서비스를 통하여 설치 브라켓을 만들 수 있습니다.5W 부터 150W 까지의 다양한 솔라패널 모델중 사용에 있어서 적절한 모델 4가지를 진행 하였습니다. 그 외의 모델은 별도 요청 주시면 수량 상관없이 공급이 가능합니다. 10W 20W 의 모델은 비교적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여 캠핑 또는 외부에서 쉽게 설치하여 사용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최근 휴대성이 강조된 플랙시블 솔라패널의 휘거나 접는 모델도 있지만 호율이 좋지 않고 가격이 높은 편으로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차량 이동이 가능 하다면 낮동안 충전된 전지를 밤동안 활용 할 수 있는 큰 장정이 있습니다.
각 모델의 사양표 입니다. 노랑색 표시된 부분이 판매 진행되는 모델으로 10,20,40,80W 모델입니다. 높은 출력과 패널의 크기를 비교하여 설치에 활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최대출력 (Max. Power : Pm)
최대전압 (Max. Power Voltage :Vmp)
최대전류 (Max. Power Current : Imp)
개방전압 (Open-Circuit Voltage : Voc)
단락전류 (Short-Circuit Current : Isc)
패널의 프레임은 방수를 위한 실링처리가 전부 되어 있으며, 외부에 쉽게 깨지지 않는 보호판이 붙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케이스 처리가 되어 외부 충격에 강한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뒷면의 패널은 연결을 할 수 있는 홈이 각 패널별로 가공되어 있습니다. 설치를 위한 브라켓은 커스텀 가공 서비스를 통하여 만드실 수 있으며 별도 연결 위치에 알맞는 고정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볼트 고정에는 스프링와샤를 활용하여 볼트 풀림이 없도록 신경쓰며 기간을 정하여 설치 구조물 점검은 필수입니다.
솔라패널 전용 커넥터 IP67 TUV 을 어디서 구하지?
패널 뒷면에는 연결을 위한 케이블이 달려있으며, 커넥터는 솔라패널 전용 커넥터인 커넥터 작업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선 길이가 패널의 연결 용도 이기때문에 길지 않아 연장 케이블을 사용하여 모듈과 배터리 사이를 연결해야 합니다. 커넥터의 장점은 규격화 커넥터로 커넥터라면 전부 호화이 가능하며, 숫 커넥터에 고무링이 외부로 부터 오염을 방지하며 방수가 완벽합니다.
병렬 연결 커넥터는 여러 솔라패널을 사용하여 높은 전류를 필요로 할때 함께 사용합니다. 암/수 커넥터가 따로 있어 하나로 합쳐주는 커넥터로 전용 커넥터 입니다. 역시 외부 충격은 물론 방수가 완벽한 커넥터로 견고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사용하시는 케이블이 있다며, 커넥터만 구입하여 압착연결 사용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게 연결이 가능한데요 일반적으로 쉽게 보는 커넥터 내부의 압착과 비슷합니다. 전용 툴(결합용)이 있습니다. 자료는 후에 동영상 첨부하여 설명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원본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시는 그림은 솔라패널 설치의 예로 연장 케이블과 병령커넥터의 연결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치도면 입니다. 설치 위치에 따라 필요한 케이블과 커넥터의 수량을 채크하기 좋습니다.
솔라 모듈은 종류가 다양합니다. 알맞는 소라 모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충전중인 전지의 상태와 안정적인 전류를 출력하는 모듈이 가장 좋은모듈입니다. 디바이스마트에서는 두가지 모듈을 판매합니다. 10W, 20W 로 구분되는데요. 10W의 경우는 전선 작업을 따로 해야 하는 구조이며, 20W 는 변환 커넥터가 함께 들어있어 케이블을 쉽게 연결만 하고 전지 연결용 집게를 사용하여 전지에 집어 주기만 하면 되는 간편/고급 모델입니다. 20W 모듈의 변환 케이블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브라켓 분의 : custom@ntrex.co.kr / 기타 문의 : ebiz@ntrex.co.kr
커넥터 연결법과 충전관련 참고 글 추가하도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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