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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마트 매거진 28호 | 본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는 고층 빌딩의 계단을 청소하는 데 필요한 인력과 위험, 비용을 줄이기 위함에 있다.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27호 | 유모차의 4가지 조건은 승차감, 핸들링, 편의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전성이다. 따라서 우리는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성을 갖춘 유모차를 제작하고자 이러한 제품을 구상했다.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27호 | 실생활형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를 제작하여, 일생생활에서도 한번에 여러 가지 기능을 접목시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 목적이 있었다. 작품에 사용되었던 여러 가지 센서를 하나로 조합하여, 스마트워치에 접목 시켜 시계 외의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27호 | 현재, 목표물의 위치를 결정하는 대부분의 측위 기법들은 위성을 사용하는 GPS, 셀룰라 실외통신, 또는 무선랜(AP의 위치)를 기반으로한 실내 통신의 기본 인프라를 사용하는 무선 기반의 측위 방식들이다. 무선 기반 측위와 다른 방식으로는 적외선을 사용하는 Active Badge, Firefly 방법, 초음파를 사용하는 Active Bat, Cricket 또는 비디오 기반의 Vision analysis 시스템 등이 있는데, 이런 방식의 대부분은 추정 정확도 개선, 시스템 인프라 설치비 경감, 측위 서비스 범위 확장 등이 필요한데,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요구들을 충족시키는 새로운 측위 기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26호 | 전면에 장착된 5개의 적외선 센서를 지면 방향으로 배치하여, 검은 라인을 인식하여 본체의 위치를 비교하고 라인 위에서의 라인트레이서 본체의 위치를 파악한 뒤, 이 위치에 따라 구동부인 DC모터의 속력을 조절한다.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26호 | 사용할수록 줄어드는 휴지의 반지름을 가변저항으로 측정하여 모터의 회전수와 속도를 조정하였고 일정량의 화장지가 나오도록 설계하였다.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26호 | 마이크로프로세서 보드 및 그 밖의 전자부품을 이용하여 기존의 현을 이용한 하프와는 별개로 레이저모듈과 포토센서를 이용하여 실제 현이 없는 하프를 제작하였다. 일상에서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악기인 하프를 제작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악기를 체험하고자 하였으며 간단한 회로구성만으로 하프의 동작을 구현했다는 점을 볼 때 간단한 전자회로 예제 교육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26호 | ‘스마트’를 이름 붙인 이유는 기존의 선풍기보다 똑똑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선풍기는 사용자가 직접 전원을 ON/OFF 시키므로 켜놓은채 방치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현재 온도가 몇 도인지 알 수 없어서 사람이 덥다고 느낄 때마다 ON/OFF 시켜야한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자동으로 ON/OFF되고, 현재 온도를 알 수 있는 선풍기를 제작하여 ‘스마트 선풍기’라고 이름을 지었다.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26호 | 사용자로 하여금 ‘베고파’를 베고 싶은 베개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이름을 ‘베고파’로 짓게 되었다. 기존 코골이 베개는 공기압력펌프를 통해 사용자의 기도를 확장하지만 ‘베고파’는 사용자의 고개를 다른 측면으로 돌려 기도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제품과 차별성을 두고자 하였다. 또한, ‘베고파’는 기존 코골이 베개에서 코골이 인식뿐만 아니라 알람기능을 추가하였고 나아가 수면 패턴 체크기능까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기능을 추가했음에도 기존에 상품으로 나와있는 다른 제품보다 원가를 절감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 상품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