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호]2019 한국전자전
디바이스마트매거진 57호 |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한국전자 산업대전(KES 2019)이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45호]한국전자전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45호 | 국내 IT 관련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로 손꼽히는 2017 한국전자전(이하 ‘KES’)을 관람했다. 이 전시회는 1972년부터 전자산업의 발전 흐름을 알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 전시회로,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해왔다.
2013 전자정보통신 산업대전
한국전자전 (KES) 와 국제반도체대전 (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 (iMiD) 가 연계된 행사인
2013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이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에서 열렸다.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전자부품연구원(KETI),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범국가적 IT행사로서 우리나라 IT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는 뜻 깊은 만남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22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큰 규모의 전시회답게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고,
반도체,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 IT가전, 산업용 원자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며,
각종 체험행사및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것은 역시 작년까지의 지난 전시회에는 볼 수 없었던 3D 프린터였다.
최근 크게 이슈가 되고있는 만큼 여러업체가 각자 개발한 제품을 전시하고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좌측 사진은 국내업체인 Opencreators사의 NP-MENDEL, 우측사진은 그 후속모델인 신제품이다.
NP-MENDEL은 디바이스마트에서도 판매중인 상품이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3D 프린터 업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