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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로봇 암입니다. 소형이고, 일반적인 RC 서보 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큰 힘을 내지는 못하지만, 학습용이나 각 종 이벤트로는 괜찮을 듯 합니다.

 
먼저 위 로봇암은 NT-RobotARM-RC로, RC서보모터 6개와 6개의 서보모터 동작을 위해 NT-SERVO-16CH-1[판매페이지바로가기], NT-USB2UART[관련글바로가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학생들의 학습용도의 사용을 위해 완성품과 조립품으로 각각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물론 나머지 제어코드는 사용자가 직접 MCU를 이용해 꾸미도록 되어있습니다.
NT-RobotARM-Motion-Frame입니다. 이 기구는 큰 힘을 받는 부분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단촐하게 꾸며져 있어요

 
그리고, 이 모델은 그냥 조립형으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별도로, 로봇암의 끝단의 Gripper만 판매하기도 하는데요.

 
이 부분은 꼭 로봇 암이 아니라 학생들이 많이 자작하는 소형 주행로봇의 끝단에 장착해서 많은 응용분야가 있을것같아 별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로봇-암을  주행로봇 3총사…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것은 정말 큰 주행로봇입니다. 사람이 탑승해도 괜찮을 정도의 힘과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용도에 따라서는 실외환경에서도 충분히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딱 사진만 봐도 꽤 크다는 느낌을 받으실텐데요^^

 
 
 
NT-Giant I은 NT-BiWheel 두 개를 붙여 만든 NT-4WDWheel[바로가기] 위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게 상판을 결합한 것입니다. 엔코더 내장형 모터의 사양은 NT-4WDWheel과 동일합니다.

 
방금 보신 NT-Giat I의 상판을 좀 더 활용도를 높인 것이 NT-Giant II입니다. 이 제품은 기구부와 모터만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저희가 꾸민 구동 동영상을 한 번 확인해 보시죠
 

 
이 제품도 기구부와 모터만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NT-BiWheel [바로가기]에서 앞에 보조바퀴를 채용하고 케이스를 입힌 모델도 있습니다. 바로 NT-TriWheel인데요.

 
이렇습니다. 모터 4개를 구동하는데 약간 부담을 느끼신다면 NT-TriWheel도 추천해 드립니다.

2000년 쯤에 세상에 나온 세그웨이는 지금까지도 꽤 흥미로운 1이니 탐승로봇입니다. 뭐 세그웨이를 인수한 사장이 오프로드형 세그웨이를 타다가 사고로 사망했다는 아이러니한 로봇이기도 하구요. 학생레벨에서 이 세그웨이를 직접 만들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기구부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저희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요렇게 생긴 NT-BiWheel입니다. 몸체프레임에 300W DC모터 2개, 엔코더 포함 입니다.

포함되어있는 국산 모터이구요.

모터의 사양입니다. 기어비는 20:1입니다.

전체 치수는 위 그림과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

 
NT-BiWheel-상판손잡이 를 장착하시면

 
쉽게 세그웨이처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상판손잡이의 치수구요.
여기서 세그웨이랑은 관련이 없지만, 위의 NT-BiWheel을 두개를 연결해서 별도의 주행로봇을 제작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바로  NT-4WDWheel입니다. 모터나 바퀴는 NT-BiWheel과 같습니다.

 
연결부가 다시 탑재되어서 크기는 두개를 합친것보다는 약간 더 큽니다.
재미있는 로봇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위에 보시다시피 저희 제품군 중에 주행로봇 3총사가 있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생겼는데,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Commander입니다. 사용자의 PCB기판을 올리기 편하게 되어있죠.
 

 
이건… 기구구성에 좀 더 자유도를 준 모양입니다. 여기서 자유도가 높다는건… 사용자가 좀 더 많이 편집할 수 있다는 거죠^^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아주 간단한 BLDC 모터 드라이버입니다. 1채널이구요. 50W급의 소형 BLDC모터를 구동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보시다시피 아주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지요.

 
이 제품의 특징은 연속전류 3A의 최대치를 가지며, 아주 간단히 DC모터를 구동하듯이 PWM과 방향신호만 주면 BLDC모터를 구동시킬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냥 DC모터 처럼 말이죠^^

 
원체 간단해서 따로 설명을 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DC모터의 크기와 용량, 수명때문에 BLDC모터로 교체하실 분들중에 DC모터터럼 간단히 사용하실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좋은 성능의 BLDC 모터 컨트롤러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30A급의 고용량 드라이버로, 토크 및 속도 제어가 가능한 드라이버입니다.
 
1. 제품의 특장점
-.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제시합니다.
-. 홀센서를 이용한 속도제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 전류 회생을 이용하여 배터리 사용시간을 증가시켰습니다.
-. RS232 통신을 통한 모터 구동을 지원합니다.
-. 가감속 구간의 설정을 통한 시스템의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 각 종 보호 기능을 통해 드라이버의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2. 제품 사양 및 제원
-. 동작 환경 : -10도 ~ 60도 (습도 70%이내에서 동결 현상이 없는 곳)
-. 입력 전압 : DC 18V ~ 30V
-. 대기 전류 : <100mA @24V
-. 최대 입력 전류 : <35A @24V
-. 최대 출력 전류 : <30A
-. 속도 제어 범위 : 80r/min ~ 3000r/min
-….

이번에 저희 연구소에서는 소형 BLDC 모터 컨트롤러를 기획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총 4종입니다. 일단 용량별로 30/50W급으로 나누고, 다시 기어가 있는 타입과 없는 타입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NVIS팀의 첫 작품. DBLS 시리즈이지요. 이번 제품의 특징은 모터와 함께 세트로 출시되었다는 점입니다. 위 4종에 대한 특징이나 컨트롤러의 사용법등은 꼭 메뉴얼을 읽어주세요.
이번 컨트롤러는 잘 쓰지않는 다양한 기능보다는 안정성과 기존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사용해보시면 아마 꽤 잘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소형 BLDC 모터 컨트롤러 이며, 속도제어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속도제어기능의 탑재로 인해, 사용자가 목표속도설정 및 가감속 구간에 대한 설정도 간편히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특히, 모터와 모터 컨트롤러, 또한 모터가 연결된 시스템의 보호를 위해 전류제어기능이…

일반적인 PC 사용자라면 이미 오래전에 시리얼포트라는 것은 없어졌습니다.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그냥 USB만 있죠.. 뭐 USB도 시리얼통신입니다만^^ 그래서 MCU를 공부하는 분들은 별도로 UART-USB 변환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MCU단에는 MAX232C와 같이 UART가 가능한 칩을 연결해야하죠^^.
저희와 같은 개발자들도 그렇게 합니다. 이게 여간 불편하지 않습니다.ㅠㅠ. 그래서 저희가 쓸려고 만들었는데, 제품으로 출시한 모델이 있습니다. NT-USB2UART입니다.

 
크기도 2센치, 1센치로 아주 작습니다.^^. 좌측의 미니 USB단자와 PC의 USB단자를 연결하시고, 오른쪽에 보이는 대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MAX232같은 칩없이 MCU단의 TX, RX를 그냥 연결하시면 되는거죠. 아주 간편합니다.
혹시 시리얼 드라이버가 없으신 분들은 PC측에 같이 설치하셔야하구요

저희 엔티렉스에서는 학교나 연구단계에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주행로봇으로 탱크시리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바로가기]에서 소개한 트랙형 바퀴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제품들입니다.

 
위 그림처럼 전체 세 종류가 있는데요. 각각 NT-TANK-SL, NT-TANK-ML, NT-TANK-LL입니다. 소개해 드린 트랙 크기별로 각각 적용된 모델입니다.

 
크기별로 위와 같구요. 어차피 저희 트랙제품이 DC 모터가 내장된 형태이기 때문에 내부 케이스에는 엄청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위 그림처럼 말이죠^^

 
작년에 저희 연구소에서는 자율이동 탑승형 로봇을 개발했었습니다.
아직 완료한 것은 아니구요.
여러가지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이죠…
그럼 당시 찍었던 홍보용 동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