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EXGO – 디바이스마트, 엔티렉스 컨텐츠 통합 사이트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7호 | SW 교육용 로봇 개발 업체인 엑스봇은 EPL(그래픽 기반 SW 교육용 언어) 교육 컨텐츠를 나노블록과 호환되는 조립 기구물, 센서 및 보드와 활용하여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피지컬컴퓨팅키트 ‘엣지(EDGE)‘를 출시했다.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7호 | 2009년 1월 설립한 (주)크라스아이디는 얼굴인식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로,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얼굴인식 기기의 대중화를 위하여 모듈 크기의 최소화는 물론 가격도 획기적으로 낮춘 ‘보이저(Voyager)’를 출시했다.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7호 | VESA DisplayPort 표준 인터페이스와 MIPI DSI 인터페이스 개발 전문업체인 Apston은 최근 eDP 1.3 표준과 eDP 1.4 표준에 대응 가능한 인터페이스 보드를 개발, 출시했다.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7호 | 1.5W급 안테나 분리형 FSR-H3 모듈과 0.2W 안테나 일체형 FSR-H1 (55x55mm)를 판매하고 있으며, ISO15693 TAG의 표준 프로토콜을 모두 지원 한다. 또한 산업용 모듈 공급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편한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37호 | 네패스 코코아팹에서 신제품 오렌지보드 Nano와 조이스틱 센서 쉴드를 출시했다.
오렌지보드 Nano는 크기는 오렌지보드보다 작아졌지만, 오렌지보드와 같은 ATmega328p 칩을 사용하므로 오렌지보드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라이브러리도 모두 활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오렌지보드에 비해 아날로그 핀이 2개 더 많아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응용이 가능하다.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37호 | 최근 해외의 코딩 교육 열기가 뜨거워짐에 따라,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되어 초/중/고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정규 과목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7호 | 디바이스마트에서 동아리 취재를 온다는 이야기에 많은 동아리원들이 바깥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있었고, 다들 기자를 반겨주었다. 풋풋한 대학생들에 비해서 완전히 아저씨 같은 모습이었지만, 그때 만큼은 기자도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젊고 밝은 기운으로 가득차 있었다. 기자에게 음료수를 건네는 모습에서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다. 날씨도 좋고 완연한 2016년 어느 봄 날, 한림대 공학관에서 동아리 씨애랑을 만나보았다.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36호 | 미국의 금리 인상, 중국 경기 둔화의 ‘G2 리스크’로 인해 공작기계를 비롯한 국내 생산 및 제조 분야의 대외환경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기업이 판로 개척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이머징 마켓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글로벌 마켓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시회는 국내외 고객은 물론 거래선 발굴의 장으로 관련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36호 | ‘201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Hall C, D에서 열렸다. 이 전시회는 전자제조 산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K.FAIRS와 Reed K.Fairs Exhibitions,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6호 | 최근 Pololu에서는 Pololu USB AVR Programmer v2제품이 출시되었다. Pololu사는 오랑우탄 로봇 컨트롤러와 3pi 로봇같은 제품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8년이상 AVR을 제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