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호]Genuino 101 Review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7호 | Genuino101 보드는 그간의 ATMEL사 MCU를 기반으로 하는 여러 보드들과는 다르게 인텔사의 Curie칩을 사용하여 보드가 설계되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간 쉴드 형태로 연결해 사용하던 블루투스 모듈과 6축 모션센서가 온보드에 장착이 되었습니다.
[29호] Intel Edison Review
본 리뷰는 디바이스마트 ((주)엔티렉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인텔 홈페이지, 해외 웹사이트 등을 참고해 가며 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저자 : 객원기자 금강초롱
이 기사는 디바이스마트매거진 29호에 실려있는 글입니다.
2채널 핸디형 오실로스코프 추천. OWON HDS1022M-N
(본 글은 pinkwink.kr에도 동기 기고되는 글입니다.)
이번에는 오실로스코프 하나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Owon이라고 하는 중국 회사의 제품입니다. 다양한 모델이 라인업되어 있어서 몽땅 소개하기는 어렵고, 하나를 표본삼에 소개할까 합니다. OWON의 HDS1022M-N이라는 제품인데요. 기본 사양을 먼저 살짝 소개하겠습니다.
OWON HDS1022M-N
Bandwidth 20MHz
Sample rate 100MS/s
Horizontal Scale 5ns/div ~ 100s/div
Rise time <17.5ns @ input, typical
Channels Dual
Display 3.7 inch
Dimension 180*115*40 (mm)
이렇습니다. 일단 20MHz 대역의 밴드폭이니 보급형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보급형이라고 하더라도, 이 정도 대역이면 어마어마한 전력이나 노이즈를 다루는 경우가 아니라 MCU 정도 레벨에서 연구 및 학습을 하시는 거라면 충분히 사용할만 합니다. 특히, 동급에 비해 어마어마한 가격의 매력(50만원대)을 가지면서, 또 그 기능도 괜찮기 때문이지요.
일단, 2채널 오실로스코프, 디지털 멀티미터…
팝(pop) 너트를 이용해서 간단히 기계적인 조립을 해결하자
(본 글은 PinkWink 블로그 중복 개제하는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또한, ntrexgo 사이트의 베타 테스트의 성격을 함께 가집니다.)
이럴때 편히 쓸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팝(pop) 너트, 혹은 블라인드(blind) 너트라고 부르는 건데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너트처럼 생겼는데 좀 이상하죠. 저 주름있는 부분이 압착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구멍이 그냥 뚫려있다면
이런 도구가 하나 필요합니다. 전동 드라이버에 연결하시면 되는데요
여기에 팝 너트를 끼우시구요
여긴 전동 드라이버 혹은 드릴에 끼우시면 됩니다.
뭐.. 이런 모습이죠^^
그 끝에 팝너트를 끼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구멍에서 사삭 돌려주시면, 저렇게 주름 부분이 압착되면서 홀에 고정되고, 그리고나서 볼트를 끼우실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에요. 너트로 고정할 필요도 없이 그냥 탭가공이 어려운 얇은 곳이나, 또 혹은 실수로 탭가공을 하지 않은 곳에 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