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호]휴머노이드로봇 IRONBOY(IRH-100) 출시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9호 | 액추에이터 제조 전문기업인 IRRobot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IRONBOY(IRH-100)를 출시했다.
IRRobot에서 출시한 휴머노이드 로봇 IRONBOY(IRH-100)는 내구성이 뛰어난 디지털 서보모터, 전용 메인컨트롤보드와 메탈 브라켓 프레임 및 그 하드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39호]더 커지고, 더 빨라진 ARM Cortex MCU 개발보드 Teensy 3.5 버전 출시!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9호 | Teensy는 브레드보드 친화적인 Pre-flashed Bootloader 개발보드로, 별도의 외장 프로그래머 없이도 USB 연결만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편리하게 프로그래밍을 시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39호]MMA8452Q Triple Axis Accelerometer 및 TB6612FNG Motor Driver 출시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9호 | SparkFun은 초소형 3축 가속도센서 MMA8452Q 칩셋 모듈을 출시했다. MMA8452Q는 12비트의 해상도를 가진 Smart 저전력 3축 MEMS 가속도 센서로, 유연한 임베디드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옵션, 2개의 인터럽트 핀에 대한 개별 설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39호]오렌지보드 WiFi 출시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9호 | 네패스 코코아팹에서 신제품 오렌지보드WiFi를 출시했다. 기존 한국형 아두이노 오렌지보드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함은 물론 오렌지보드에 Wiznet의 WizFi250모듈을 탑재했다. 이에 따라 별도의 와이파이 쉴드를 결합하거나 와이파이 모듈을 장착할 필요 없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39호]I.O Tech, 초·중·고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용 교구 I.Series 출시!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9호 |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키트에 비해 아마추어적인 외형으로 일반인들이 보기 쉽고 회로도를 펼쳐 바로 비교해 볼 수 있고 초·중학교 수준에 맞는 교재를 구비하여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9호]TI SN6501 Push-Pull 드라이버 전용 Transformer 출시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39호 | 다양한 기능을 요구하는 digital convergence 시대에 맞는 안정된 전원공급 장치에는 절연형(isolated) 및 비절연형(non isolated) 있다. 비절연 구조는 간단하나 출력전압 리플이 심하고 저효율등 제어가 불안정하여, 이런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서 절연형 구조가 많이 적용되는 추세이다.
[39호]BLDC/PMSM 서보제어기 MW-SPM36D200S 출시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9호 | 모터드라이버 및 액추에이터 전문 (주)엔티렉스에서 MoonWalker i-Servo 시리즈의 신제품인 MW-SPM36D200S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BLDC/PMSM 서보제어기로, PC기반의 UI를 통한 제어, 파라미터 설정 및 테스트 구동이 가능하다.
[39호]3D 프린터의 행운을 가져갈 동아리를 뽑아주세요!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39호 | 1년동안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이 만나본 전국의 많은 동아리들 중에서,가장 응원하고 싶은, 3D 프린터를 선물하고 싶은 동아리에 투표해주세요! 투표만 해도 추첨을 통해 사은품이 펑펑!
[39호]Maker Faire Seoul 2016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39호 | 지난 10월 15일(토)~16일(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메이커 페어 서울 2016’은 주말 동안 비가 오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약 5000명의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직접 만든 프로젝트를 서로 공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메이커들의 DIY 축제’인 메이커 페어 서울은 올해 5회째로 규모가 점점 커져 처음보다 6배 이상 커졌다.
[39호]2016 로보월드
디바이스마트매거진 39호 | 지난 200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2016 로보월드’는 ‘미래로 인도’(Lead to the future)라는 주제로 로봇전시회, 경진대회, 홍보관, 컨퍼런스, 무인기 표준화 콩그레스 등이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로보월드는 수출상담회를 병행하는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로서 중국·싱가폴·말레이시아 등 신흥국 바이어를 초청했다.